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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관련주 7종목

by 에밀리블런트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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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관련주 7종목

윤석열 정부의 '탈탈원전' 행보에 속도가 붙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백지화를 내세운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 '원전 동맹'을 맺으며 원전 강국 위상 찾기에 나섰다. 국내 원자력기업들도 경쟁사와 과감하게 협력하며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美 글로벌 원전기업, 한전·한수원 잇단 만남

8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미국 원자력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사장단이 이날 방한해 우리나라 주요 원자력 발전업체를 만난다. 이들은 9일까지 1박 2일간 머물며 한전·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 등과 원전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웨스팅하우스는 1886년에 세워진 세계적인 원자력 회사다. 1950년대 세계 첫 원전을 설계·건설했고, 현재도 전 세계 절반이 넘는 원전에 원자로와 엔지니어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도 웨스팅하우스에서 기술을 전수해 지어졌다. 

이번 만남은 경쟁사 간 협업 논의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한수원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두고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전력공사(EDF)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체코 정부는 남부 지역 두코바니에 1200메가와트(㎿) 이하 가압경수로 원전 1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두코바니 사업을 따내면 체코 정부가 추가로 검토 중인 원전 건설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 체코는 최대 3기를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
 
경쟁 업체인 웨스팅하우스가 우리 기업을 찾은 배경에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식화한 원전 동맹이 있다. 원전 동맹에는 해외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양국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웨스팅하우스로서는 회사 경쟁력을 높일 기회이기도 하다. 웨스팅하우스는 여전히 많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명성은 예전만 못하다. 1979년 펜실베이니아 스리마일섬에서 일어난 원전 사고로 미국이 40년 넘게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면서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다. 경영 악화에 시달리다 2006년 일본 도시바, 2018년엔 캐나다 사모펀드로 경영권이 넘어갔다.

우리 기업 역시 해외 원전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웨스팅하우스 협력이 더해지면 시공 능력뿐 아니라 기술력도 인정받을 수 있어서다. 현재 한전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에 참여 중이다. 영국 산업에너지부와 원전 관련 실무자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 4년 만에 부활

정부 차원의 원전 수출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 하반기부터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High Level Bilateral Commission·HLBC) 운영을 재개한다. 이 역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안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미국 주도 제3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역량강화 프로그램(FIRST) 참여 △한·미 원전기술 이전·수출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한 시장 진출 등 협력 강화 △제3국 원전 시장 진출 방안 구체화에 합의했다.

아울러 △조속한 HLBC 개최에 뜻을 같이했다. HLBC는 양국의 평화적 원자력 협력 논의를 위한 최고위급 상설 협의체다. 회의는 외교부 제2차관과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이 공동 주재한다. 2015년에 발효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에 따라 만들어져 2016년부터 가동했다. 산하에 △사용 후 핵연료 관리 △원전 연료 안정적 공급 △원전 수출 증진·통제 △핵안보 관련 실무그룹을 두고 있다.

하지만 2018년 8월 이후 전체회의가 중단된다. 2017년 불거진 한전과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IP) 다툼이 시발점이었다. 당시 사우디 원전 수주전에 나선 한전은 수출용 원전인 'APR-1400'을 한국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웨스팅하우스는 미국 소유 기술도 들어가 있다며 반박했고 이는 국가 간 신경전으로 번졌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겹치며 2018년 열린 제2차 전체회의를 끝으로 가동을 멈췄다.

정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나 하반기에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HLBC를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술탄 알 자베르 아랍에미리트(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콘퍼런스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UAE는 우리나라가 처음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한 국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민간도 힘 보탠다···민관협력단 곧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민·관이 참여하는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엔 추진단 구성을 위한 준비단 회의도 열었다. 회의엔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외교부, 방사청, 한전, 한수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원전 수출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은 맞춤형 원전 사업 수주 전략을 세우고 실행한다. 원전 수출 '콘트롤타워'인 셈이다. 정보통신(IT)·2차전지·수소 등 경쟁력 있는 신사업을 동반 수출하는 역할도 맡는다.

추진단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가칭 '원전수출전략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규정을 모두 마련하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예정이다.

산업부는 준비단 회의 등을 수시로 열어 추진단이 출범과 동시에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이 가동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원전 수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현재 증권사 최대 관심주들 ★



 

아난티(02598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1987년 1월에 피혁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2004년 1월 중앙관광개발에 인수됨에 따라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아난티 클럽 청담, 최고급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산 아난티 골프 리조트는 현재 영업 중단 상태임.

- 휴양콘도와 호텔 운영업의 아난티코브, 화장품,주류사업의 캐비네드아난티, 호텔개발사업의 빌라쥬드아난티PFV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

실적 및 분석

- 해외 여행 제한으로 콘도, 호텔 및 골프 등 리조트 운영 부문 매출 증가한 가운데 아난티남해 분양으로 분양 수익도 증가한 바 전년동기대비 급격한 매출 성장.

- 원가구조 개선과 수수료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법인세비용 기록,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에도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

- COVID-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리조트 운영 수익 확대가 예상되며, 2023년 완공 예정인 빌라쥬 드 아난티로 중장기적 분양 수익 확보 전망.


에너토크(01999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이며,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임.

- 국내에 16개 대리점을 판매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인도네시아, 중동 등에 해외 대리점을 두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주력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의 해외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국내 시장의 수주 역시 부진한 바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재고자산의 변동, 설치공사비 감소, 대손충당금환입 증가 등에도 매출 감소로 고정비 부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 글로벌 경기 개선과 에너지 플랜트 시장의 성장,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와 정부의 SOC 예산 증가 등으로 주력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수요 증가하며 매출 회복 전망.


오르비텍(04612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연구 및 개발을 통한 핵심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비파괴기술검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원자력 사업본부, ISI 사업본부, 항공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음.

- 원자력사업부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규제해제, 방사선 계측사업 및 관련제품을 생산/판매하고, ISI사업부는 원자력 발전설비 및 비파괴기술 검사 등을 함.

- 국내 항공기 제조업체인 (주)아스트와 동반 파트너로 안정된 항공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잉사 등 직접 수주를 통해 해외 물량 확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항공사업 및 원자력사업 부문의 제품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원자력사업 및 ISI사업의 기술 용역 수주 증가와 종속기업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크게 확대.

- 인건비 등 판관비 증가에도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지분법손실, 법인세비용 및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에도 순이익도 흑자전환.

-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항공사업의 제품 생산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원자력사업 및 ISI사업의 양호한 수주잔고 확보로 매출 성장 전망.


한국전력(01576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전기판매, 전력자원개발, 투자 및 출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등을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동사와 주요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구성은 전력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전력지원(발전정비, 유지관리), 기타(해외사업) 부문으로 구분됨.

-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 변동은 경기동향, 소비심리, 경제 성장률,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기요금은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원자력 발전사업의 부진에도 제조업 평균가동률 상승 등으로 전력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화력, 기타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증가.

- 국제유가 및 석탄가격 강세로 인한 연료 및 전력구입비 증가로 원가구조 저하되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적자전환, 영업수지 저하로 법인세수익 발생 등에도 순이익도 적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기업들의 가동률 상승과 전기 사용량 증가가 예상되나 연료비 연동제 시행의 유보와 국제유가의 강세 기조 등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듯.


현대엘리베이(01780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1984년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생산, 판매, 설치 및 유지보수하는 운반기계산업을 영위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는 현대아산(여행 및 건설업), 현대경제연구원(경영컨설팅업) 등과 승강기 제조 및 판매, 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

- 국내 3대 승강기 업체는 동사와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로 동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로 1위를 유지.

실적 및 분석

- 국내 주택착공 증가에 따른 신규 승강기 설치 확대와 유지보수의 수요 증가, 자회사 현대아산의 성장 등으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신장.

-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주요 원재료 가격의 상승 등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채무조정이익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도 하락.

- 승강기안전관리법 강화 관련 교체 수요 및 유지보수 지속, 국내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 확대, 중국공장 CAPA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화성밸브(03961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LPG용기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등 종합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업체로, 대구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경상북도 경산시에 제2공장과 제3공장을 운영 중임.

- 다품종 소량 주문체제로 비교적 제품 마진이 높은 가운데 도시가스사와의 직판, 전국적인 자사 판매대리점(350여 개)을 통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음.

- 2000년 3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였으며, 플랜지형 볼밸브 및 매몰형 밸브 시장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50%, 80%로 높은 시장 내 지위 유지.

실적 및 분석

- 주력 밸브 제품 수주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확대, 원가구조 저하에도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상승.

- 재고자산 증가 등 운전자금 부담 확대로 영업활동상 부(-)의 현금흐름 보였으나, 우수한 재무구조 견지한 바 사업운용상 단기적 자금흐름은 원활할 듯.

- 글로벌 경기 개선과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 도시가스 및 석유화학 업계의 플랜트 투자 증가 등으로 밸브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도화엔지니어링(00215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관급 수주의 토목공사에 대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함.

-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 점유율 1위 업체로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철도, 항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함.

- 수주의 대부분이 관급 수주를 통한 설계 및 감리 용역에서 발생하는바, 정부의 정책이나 시책에 영향을 받음.

실적 및 분석

- 감리 부문의 수주 증가 및 전력 판매 증가에도 플랜트, 물산업, 도시 분야의 설계 수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 영업비용 부담 확대로 수익성 하락.

- 순이익 내부유보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에도 초과청구공사 증가 등에 따른 부채 규모 확대로 전년말대비 제안정성 지표 저하, 그러나 양호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견지.

- 국내 건설투자 회복 및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설계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 수주한 현장의 매출인식 확대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스페코(013810) :: SMR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1979년 2월에 설립되어, 건설기계 제조 및 유통업, 방산산업, 풍력장비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은 건설기계의 아스팔트믹싱플랜트, 콘크리트배쳐플랜트, 방산장비의 함안정기, 활동요감쇄조타기, 풍력부문의 윈드타워임.

-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BIG5 중 상위 업체로서, 시장 점유율 규모는 약 25%~30%선을 확보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플랜트 시장의 회복 지연에 따른 아스팔트믹싱플랜트 및 콘크리트배쳐플랜트의 국내외 매출 감소, 멕시코 법인의 수주 부진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축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외화관련손실 감소 등에도 법인세비용 증가되며 순이익률 하락.

- 글로벌 경기 회복세 확대 및 각국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 멕시코 풍력 산업의 회복, 신흥시장의 건설투자 증가 등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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