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2세에 대해 알아보자

페르디난트 2세에 대해 알아보자

 

페르디난드 2세(아랍어:페란도; 카탈란:페란; 바스크: 에란도; 스페인어:페르난도; 1452년 3월 10일 ~ 1516년 1월 23일)는 페르디난드로 가톨릭(스페인어:엘 카톨리코)이라고도 불리며, 아라곤과 사르디니아의 왕, 1469년부터 시칠리아 왕, 1504년부터 나폴리 왕(페르디난트 3세), 1512년부터 1516년 사망할 때까지 나바레 왕(페르디난도 1세)이었습니다.1475년부터 1504년까지 카스티야 왕과 레온(퍼디난드 5세)을 아내 이사벨라 1세와 함께 왕이었습니다.1506년부터 1516년까지 카스틸 왕관의 섭정(Regent of the Castile)으로 카스틸의 효과적인 통치자가 되었습니다.1511년부터 1516년까지 그는 Tlemcen을 정복하고 자이야니드 술탄 아부 압달라 5세를 자신의 신하로 삼은 후 임페라토티우스 아프리카(모든 아프리카의 황제)로 분장했습니다.[4]스페인 군령 산티아고(1499-1516), 칼라트라바(1487-1516), 알칸타라(1492-1516), 몬테사(1499-1516)의 대장이기도 했는데, 스페인 왕관에 영구적으로 합병한 뒤였습니다.그는 이사벨라와 함께 왕조적으로 통일된 스페인을 통치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카톨릭 군주들로 알려져 있습니다.페르디난드는 사실상의 첫 번째 스페인 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의 통치 기간 동안 그렇게 묘사되었습니다(라틴어: 렉스 히스파니아움).

페르디난드가 1479년 물려받은 아라곤 왕관에는 아라곤, 발렌시아, 소르카, 사르디니아, 시칠리아 왕국뿐 아니라 카탈로니아의 공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카스티야의 이사벨라 1세 여왕과의 결혼은 "스페인 군주제의 기초에 있는 주춧돌"[5]로 간주됩니다.페르디난드는 산타페의 카피툴레이션(악당 콜럼버스의 계획)을 짜는 것부터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첫 항해(엔수)를 후원하는 데 드는 비용(총 300만 마리 중 200만 마리)의 절반 이상을 개인 회계사인 루이스 드 산탄겔에게 맡기는 등 유럽이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이 큰 도박에서 왕관은 사실상 위험이 없었다) 포르투갈의 요한 2세와 토르데시야 조약에 대한 조건을 신중히 협상하기 위해.같은 해, 이 부부는 서유럽의 마지막 무슬림 국가인 그라나다를 격파하여 수 세기 동안 지속된 레콘퀴스타를 완성했습니다.

페르디난드는 1504년 이사벨라가 사망할 때까지 카스티야 왕관의 왕으로 있다가 딸 조안나가 여왕이 되었습니다.그 해, 프랑스와의 전쟁 후, 페르디난드는 나폴리 왕국을 정복했습니다.1506년에 그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딸 조안나를 대신하여 카스티야의 섭정(레이 세뇨르 드 카스티야 역)이 되었습니다.1505년, 프랑스와의 조약의 일환으로 페르디난드는 프랑스 루이 13세의 조카딸이자 푸아스의 가스통(이탈리아의 천둥번개)의 누이인 푸아스의 제르메인과 결혼했습니다.페르디난드와 저메인의 외동딸 존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1512년 페르디난드는 나바레 왕국을 정복하여 1516년 사망할 때까지 현대 스페인을 구성하는 모든 영토를 통치했습니다.그는 살아남은 맏아들 조안나와 손자 찰스가 뒤를 이었습니다.페르디난드의 증손자 필립 2세(스페인)는 페르디난드의 초상화를 바라보며 "우리는 그에게 모든 것을 빚졌다"[6]고 말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현대 역사학자 존 H. 엘리엇 경은 "스페인 제국의 설립은 어떤 특정한 정책과 행동에도 기인할 수 있는 한 그것들은 페르디난드 왕과 시스네로스 추기경의 것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7]

 

초년기
페르디난드는 1452년 3월 10일 아라곤의 소스 델 레이 카톨리코 마을에서 몽블랑 공작 존과 카사루비아스 델 몬테의 5대 부인 조안나 엔리케스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8]아라곤 왕 알폰소 5세의 조카로 봉건 카스티야의 최대 외국 지주였던 유아 헨리, 빌레나 공작 베드로, 알부커키 백작이었습니다.페르디난드는 훨씬 나이 많은 남편이 사랑하고 탐닉했던 그의 고집 센 어머니의 그늘에서 자랐습니다.처음부터 그녀는 아들을 일으켜 아라곤의 왕좌에 오른 것 같았습니다.알폰소 왕이 그의 동생 존을 섭정자로 지명할 때까지 거의 1년 동안 그녀의 세례를 미루면서 시작되었고, 따라서 페르디난드의 세례를 아라곤 인판테에게 바쳐진 모든 퐁당들과 함께 사라고사(Saragoza)에 있는 우리 기둥이 성당의 바실리카(Basilica)에서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아이의 이름은 그의 친할아버지 페르디난드 1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그는 아라곤의 첫 번째 트라스타마라 왕입니다.페르디난드 1세는 최근 기억 속에 무어와의 전쟁에서 이베리아인의 가장 중요한 영웅이었습니다.[9][10]1458년, 페르디난드의 삼촌은 합법적인 자식 없이 죽었고 그의 아버지는 아라곤의 존 2세가 되었습니다.[11]

페르디난드의 아버지는 그를 신동이라고 칭송했습니다.페르디난드가 8살이 될 무렵, 그는 체스나 체커를 할 때마다 그의 부모, 그의 스승인 조안 마르가리트 아이 파우, 그리고 다른 궁중 회원들을 간신히 물리쳤다고 합니다.[12]어린 시절, 그는 왕자에게 요구되는 많은 신체 활동에 뛰어났습니다.에르난도 델 풀가르의 말에 따르면, "[페르디난드]는 매우 훌륭한 승마 선수였고, 주스터와 랜스 투척 선수였으며, 왕자가 해야 할 모든 일을 그렇게 쉽게, 그리고 그런 기술을 가지고, 그의 나이 또래 어느 누구도, 그의 모든 왕국에서도, 그 일을 더 잘 해내지 못했습니다."[13]아주 어린 나이부터 '저출생'(특히 그의 변함없는 신하)의 사람들에 대한 큰 겸손감과 존경심을 키워온 것 같았습니다.[14]


페르디난드의 갑옷
페르디난드는 격동의 시기에 태어났으며, 존 2세와 그의 아들 찰스 비아나의 왕자(페르디난드의 이복동생)가 공개적인 갈등에 휘말렸습니다.[15]페르디난드는 아라곤 왕관을 물려받을 뜻이 결코 아니었습니다.그 특권은 찰스를 위해 남겨졌지만 존 2세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아라곤 왕관 안에서 존은 아라곤, 사르디니아, 시칠리아, 마요르카, 카탈로니아의 레미티스의 지지를 받았고, 샤를르는 카탈로니아와 나바르의 지지를 받았습니다.발렌시아는 프랑스의 루이 11세와 카스티야의 헨리 4세가 각각 존과 찰스와 동맹을 맺은 가운데 중립을 택했습니다.[16]1461년 9월 23일 찰스의 뜻밖의 죽음 이후, 페르디난드는 존의 확실한 후계자가 되었습니다.[17]

1462년 2월 카탈로니아에서 프란체스코 드 번탈라트가 이끄는 제1차 리메네스 전쟁이 시작되면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18]농민들은 왕실의 지원을 받겠다는 희망으로 콩셀 델 프린세스에 반기를 들었습니다.3월 11일, 위험을 감지한 여왕 조안나는 10살 난 페르디난드 왕자와 함께 바르셀로나를 떠나 지로나로 향했습니다.그들은 지로나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 수비대로부터 보호를 받기를 희망했습니다.지난 5월 콘셀의 부대표 프란체스코 팔라레스는 전 지도자 2명과 함께 여왕과 공모해 제너럴리티트(Generalitat)에 의해 처형됐습니다.이것은 다시 한번 내전을 의미했습니다.[19]

콘셀의 군대가 결성되어 팔라스 소비라 백작 허그 로저 3세의 지휘 아래 배치되었습니다.5월 23일 호스탈릭을 포위하고 포로로 잡은 로저는 지로나로 진군하여 6월 6일 왕비와 왕자가 6월 내내 요새인 포르사 벨라로 피난하는 동안 따뜻한 대접을 받았습니다.프랑스 군대를 이끌고 있는 포익스 백작 개스톤 4세는 7월 23일 지로나를 점령하고 왕비와 왕자를 구출했습니다.

이때까지 존 2세와 루이 11세는 20만 명의 에스크트를 지불하는 대가로 루이가 4200명의 프랑스 기사단을 요한의 대의에 서약하는 사우베테르 조약(5월 3일)과 바이욘 조약(9일)에 서명했습니다.그리고 대금이 지불될 때까지 루이스는 페르피난과 코틀리우레 수비권과 함께 루실론과 세르다뉴를 담보로 받았습니다.[20]이와 함께 콘셀은 요한 2세를 '카스틸레아의 적'이라고 명명하고 카스티야의 헨리 4세, 코임브라의 베드로, 안주의 레네 등 세 외국인에게 공국을 제공했습니다.[21][22]

코르테스 장군이 소집되었을 때, 1468년 2월 6일 사라고사에서 말기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조안나 여왕은 너무 아파서 주재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지금 16살인 페르디난드는 대신 그렇게 했습니다.그는 마치 60대 노련한 정치가처럼 세션을 처리했습니다.여왕은 아들을 더 자랑스러워할 수는 없었지만, 불과 2주 후에 평온한 전하가 세상을 떠났는데, 이는 망연자실한 페르디난드에게 절제된 표현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디에고 데 발레라는 자신이 성자였음을 암시하는 멋진 냄새가 그녀의 몸에서 났다고 주장합니다.당시 존 2세는 북쪽에서 프랑스군과 싸우고 있었는데, 어머니의 장례식 준비를 본 사람은 페르디난드였습니다.그 후, 지역 코르테스가 진행중인 전쟁에 무관심했던 발렌시아에서 페르디난드는 눈물을 흘리면서 도시의 귀족들에게 연설했습니다.그는 먼저 돌아가신 어머니께 경의를 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제 어머니께서 카탈로니아를 아라곤 가문 안에 두시기 위해 겪으신 고난을 잘 아십니다. 내 아버지는 늙었고 나 자신은 아주 젊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대의 따뜻하고 유능한 손에 몸을 맡기고, 그대에게 부디 나를 친아들처럼 껴안고 인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23][24][25]

그 연설은 몇몇 노블레스들이 충성을 맹세하는 등 황홀한 반응을 얻었습니다.이로써 당시 아라곤 왕국 내에서 가장 번성했던 발렌시아는 왕족 편에서 전쟁에 가담했고 1471년 요한 2세와 페르디난드 왕자가 바르셀로나에 입성하고 콘셀이 페드랄베의 카피툴레이션에 서명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여기서 페르디난드는 아버지를 설득하여 이전의 모든 적수(휴 로저 3세 제외)[26][27]에게 총사면을 내리도록 하는 등 아량을 과시했습니다.

1463년과 1469년 사이에 페르디난드는 모든 종류의 적(로레인 공작이 이끄는 프랑스인, 보몽의 존이 이끄는 카스틸리아인, 포르투갈의 경관이 이끄는 포르투갈인, 팔라스 소비라 백작이 이끄는 카탈루냐인)을 상대로 간신히 복수 승리를 거두어 왔습니다.[28]그의 주목할 만한 승리로는 빌다마트, 베르가, 알트 엠포르다, 엘스 프랫 델 레이, 벨레가르드, 콜리우레, 살레스 등이 있었습니다.그는 또한 프랑스인으로부터 나바레 해방을 이끌었는데, 이때 그는 아버지와 함께 1473년 2월 1일 환희 속에 페르피난에 입성하였습니다.[29]

불과 17세 무렵, 그는 입증된 전쟁터 사령관이자 빈틈없는 외교관(프랑스 루이 11세 자신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30][31]1473년 부르고뉴 공작 샤를르 2세에게 황금 양털의 기사가 되었습니다.그는 1477년 낸시 전투에서 찰스가 사망하기 전, 발루아-부르쿤디 가문으로부터 그 명예의 마지막 수상자였습니다.[32]

외모와 성격

페르디난트 1세
왕자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눈을 가졌는데, 그 눈은 크고, 아몬드 모양이며, 웃는 모습, 잘 생긴 얼굴을 요구하는 그런 크기와 형태의 가늘고, 매우 날카로운 코, 입과 입술은 약간 컸다, 젊음은 본래 매우 웃기 쉽기 때문에, 이 왕자님에게는 마음의 기쁨이 얼굴에 쓰여져 있었고, 따라서 나처럼도 마찬가지였습니다.항상 그렇듯이, 입은 더 개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얼굴 전체가 희고, 뺨은 붉게 물들었으며, 그 당시 수염은, 부드러운 젊음을 감안하여, 가장 잘 어울리는 곳에 작고 매우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갈색 곧고 흐르는 머리를 가졌고, 시대의 유행에 맞추어 잘랐으며, 목은 중후하고 키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몸의 신장에 잘 어울렸습니다.그러나 그 정도 크기의, 똑똑하고 세련된 옷이 잘 어울리고, 그의 다리는 매우 잘생기고, 풍채가 좋고, 그의 전체적인 외모와 얼굴, 그리고 몸체는 용맹스러웠으며, 그 위에 왕실이나 수수한 의복은 어느 궁중의 어떤 남자보다 더 잘 어울려서, 그 정도로, 그는 우아한 사람과 왕으로 여겨졌습니다.그는 굴레와 제넷의 훌륭한 기수였고,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랜스 투척수였고, 그는 기술과 우아함을 매우 잘 가지고 있었습니다.

— Zuan Badoer[33]
스물두 살, 아홉 달, 스물세 살의 청년, 중후하고 잘 생긴 키, 얼굴은 심각하고 하얗고 잘생긴 사람, 갈색 머리, 가벼운 눈, 생동감 넘치는 중력, 코와 입이 작고 볼과 입술이 붉고 목과 등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맑고 차분한 목소리와 걷기와 놀이기구를 타고 있습니다.힘찬 말

— Diego de Colmenares[34]
이 왕은 중신이고, 구성원이 많고, 얼굴 생김새와, 웃는 눈, 곧고 검은 머리칼을 가진, 체격이 좋은 남자였습니다.그가 말할 때 그는 그것을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느리게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식사와 음주를 모두 매우 온건하게 이해하고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분노도 쾌락도 그를 크게 변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움직였습니다.그는 새를 사냥하는 예리한 사람이었고, 노력도 잘했고 전쟁에 대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탄력 있는 사람이었습니다.그는 자연적인 상태를 통해 정의를 집행하는 경향이 있었고, 또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고통받는 것을 본 그 비참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그에게는 너무나 특이한 은총이 있어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가 매우 우호적인 의사 소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도 마찬가지로 그 충고에 주의를 기울였는데, 특히 그의 아내인 왕비에게서 오는 것은 그녀의 엄청난 역량과 재량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어린 시절부터 그는 전쟁에서 자랐고 그곳에서 많은 노력과 위험을 겪었습니다.그리고 그의 모든 수입은 그가 가진 전쟁에 쓰였기 때문에, 그는 끊임없이 궁핍했습니다.우리는 그가 관대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전쟁으로 인해 때로는 일탈하기도 했지만 그는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그는 체커, 체스, 구기 등 모든 게임을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젊었을 때, 그는 그가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그것에 소비했습니다.비록 그는 아내인 왕비를 매우 사랑했지만, 그는 다른 여자들에게 자신을 바쳤습니다.그도 마찬가지로 때로는 시간을 들여 일을 바꾸는 사람이었지만, 오히려 자신의 이익과 의지 때문에 다른 사람의 청원과 부적응 때문에 시간을 끌었던 사람이었습니다.그는 모든 사람, 특히 그의 변함없는 하인들을 매우 잘 대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 Hernando del Pulgar[35]
왕은 중키의 사람이고, 얼굴은 진지하고 웃는 사람 사이에 있으며, 총명하고 건강한 안색이며, 44세나 45세 입니다.그의 왕국을 평정하고 땅의 통치를 좋게 한 후, 그는 종교적인 필요를 많이 차지하여 폐허가 된 사찰을 복구하고 새로운 사찰을 짓는입니다.그는 사냥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체에 유익한 운동이고 오랜 시간 동안 건강을 보존하기 때문입니다.

— Jeronimo Munzer[36]
페르디난드 왕은 중신이었고, 그의 모든 구성원들은 잘 균형잡혀 있었습니다.그는 매우 자애로운 광택을 내며, 행복하고 빛나는 면모를 지녔으며, 머리는 곧고 밤색에 가까우며, 눈썹은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고, 눈썹은 서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눈은 가볍고 거의 미소를 띠고 있었습니다. 코는 작고 잘 생기고, 얼굴의 다른 특징에 어울렸습니다. 그의 볼은 붉은 r과 같았습니다.oes; 그의 입은 작고 잘생겼으며, 그는 산호를 닮은 붉은 색의 입술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이빨은 하얗고 작았으며, 그의 수염은 고상했으며, 나프는 뚱뚱하지도 않고 가늘지도 않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다; 그는 고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말투는 침착하고 우아했으며, 지성과 재치가 뛰어났으며, 훌륭한 주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gement; 친절하고 자유주의적인 정신; 조언에 있어서 매우 신중함; 그의 습관에 있어서 어떠한 슬픔도 없이, 그는 위대한 영주, 그리고 진정한 왕처럼 걷고 움직였습니다.그는 그의 행동과 연설에 매우 진지했다; 그의 외모는 놀라운 위엄이었습니다.놀랍게도, 그는 결코 화가 나거나 슬퍼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을 매우 절제했습니다.왜냐하면 그는 여러 번 먹지도 않았고, 식사 중에 두 번 이상 마시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미사에 먼저 참석하지 않고 (길 위에 있다고 해도) 식사를 한 적이 없고, 항상 원장이나 신부님이 밥상을 축복해주셨고, 식사 후 하나님께 감사하셨입니다.그는 모든 일에 아주 깔끔했습니다.그는 때때로 수수한 옷을 입었습니다. 특히 엄숙한 행사나 큰 축제 기간 동안, 그는 진주와 다른 귀중한 돌들로 장식된 목걸이나 황금 사슬을 착용했습니다.그는 어려서부터 말타기를 즐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굴레와 예넷의 훌륭한 기수였기 때문입니다.그는 이 기사도의 규율에서 경험이 있는 다른 많은 강한 카발레로를 능가하는 카냐 게임과 요우스트에서 운동을 했습니다.그는 훌륭한 던지기였고 군사 예술에 대한 훈련을 잘 받았습니다.그는 전쟁과 사업에서 모두 직장에서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는 정의를 선호했고 그것을 행사한 사람들에게 매우 엄격한 설명을 요구했습니다.그는 정신없고 비참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관대함과 인간애를 보였습니다.그는 또한 여자들과 그의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그는 현명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들을 크게 사랑하고 존경했으며, 그들의 충고에 기꺼이 귀를 기울였고, 그 못지않게 카발레로, 특히 자기 집안의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그는 어렸을 때 구기, 체스 같은 게임에 전념했고, 말년에 카드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그는 또한 사냥에 대한 성향이 있어서 큰 즐거움을 찾았지만 다른 동물들보다 사냥 새를 더 좋아했습니다.

— Lucio Marineo Siculo[37]
많은 영주들, 영적, 시간적, 또한 많은 기사들이 왕을 모십니다.그는 6시 전에 일어나 8시까지 두 미사를 들었고, 그 후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 곳에서 모든 사람이 그를 볼 수 있었습니다.음식을 잘 먹으며, 포도주와 물을 두 모금 마십니다. 식탁에 30분 이상 앉지 않고, 그와 함께 앉는 사람도 없습니다.그가 식사를 한 후에 모든 영주들과 다른 분들은 자기 숙소로 가서 식사를 합니다.

— James Braybroke, Francis Marsin and John Stile[38]
그의 행동, 말, 습관은 오늘날 존재하는 의견뿐만 아니라 그가 신중하고 매우 사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중요한 문제는 필요할 때만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보다 더 참을 수 없으며, 그는 왕국의 모든 어려움과 가장 관련 있는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며, 모든 것을 겪는다.손입니다. 모든 일을 해결하고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할 수 있을 때 비용을 절감하는 이윤의 팬이라고 생각됩니다.그는 무기에 능통하고, 왕이 되기 전과 후에 그것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는 매우 신앙심이 깊으며, 하나님을 매우 존경하며, 모든 것을 그와 연관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온 민족에게 확실히 흔한, 경건한 엄숙함과 의식에 대단한 종교성을 보입니다.그는 문자는 아니지만 친절한 사람이고, 그와 함께 청중을 모으기 쉽고, 그의 대답은 사심 없고 매우 신중하며, 적어도 그의 말에 불쾌감을 남길 뿐이지만, 그는 여러 번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일어나는 상황이 그를 변화시킬 때, 그러므로 그는 목표를 바꾸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그의 약속을 지킬 것을 고려하다; 내게는 그가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위장할 줄 아는 것 같지만, 그것이 진실인지 귀속된 결함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어떤 신중한 사람들에 의해 획득된 명성은 항상 의심을 동반하고 있다; 한 마디로, 그는 매우 존경받는 왕이며, 위대하고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g 충분히 자유분방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 그러나 다른 모든 문제에서 그의 친절과 신중함이 빛을 발한다; 그는 신중하고 공정한 사람에게 결코 적절하지 않을 큰 머리와 나쁜 말들이 아닙니다.

— Francesco Guicciardini[39]
페르디난드가 식욕을 버리지 않는 한 그는 곧 모든 육체의 길을 가야 합니다.그는 63세로 천식 외에도 지금은 겨울이고, 시골은 매우 춥지만, 곰이 그곳에서 발견될 것이라는 말을 듣기 때문에 산지 레온에 가는 젊은이처럼 말합니다.그는 갈비뼈 하나와 헤어지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카론은 조심하지 않으면 자신과 루이 둘 다 배를 타고 갈 것입니다.

— Peter Martyr Vermigli[40]
페르디난드는 대사들 앞에서 항상 행복해 보였고, 그의 어떤 부분도 불쾌해 하지 않았고, 마치 자신이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인 것처럼 사랑받았습니다.